한국일보

학생 8명에 장학금

2004-11-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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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동창회 총회 및 연말파티

서울대학교 동창회는 신임회장에 강영국씨를 선출하고 한인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대학교 시카고지역 동창회는 27일 옥 브룩 하야트 호텔에서 2004년도 총회 및 연말 파티를 개최했다. 2백여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신임회장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장기남 전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김윤범 박사가 소개되기도 했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총19명의 신청자 중 조수아, 이미선, 이재연, 안수현, 정가은, 정선희, 이현, 임성현씨 등 8명이 선정돼 각 1천달러를 전달받았다. 서울대 동창회는 7만여달러의 장학금 펀드를 조성, 1985년부터 총 109명의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강영국 신임회장은 “앞으로 젊은 동창들의 영입에 노력, 동창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한인사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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