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75만채 기록
2004-11-24 (수) 12:00:00
전미부동산협회(NAR)는 10월 기존주택판매가 전달보다 0.1% 감소한 675만채(연율기준)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72만채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9월 기존주택판매는 당초 675만채로 발표됐지만, 이날 676만채로 상향 조정됐다. 기존주택판매는 지난 6월에는 사상 최고수준인 692만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10월 평균 기존주택판매가격은 18만7000달러였다.
RBS그린위치 캐피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스티븐 스탠리는 금리가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고 고용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단기 주택 수요 전망이 매우 밝다고 분석했다.
올들어 10월까지 집계한 연율기준 기존주택판매는 655만채를 기록, 지난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610만채를 훌쩍 뛰어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