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인택씨 자녀에 장학금
2004-11-24 (수) 12:00:00
미중서부 호남 향우회 회장에 황정융 현 회장이 재선됐다.
향우회는 21일 링컨 소재 가든 부페에서 제 17차 정기 총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차기 대표로 황 회장을 다시 선출했다.
황 회장은 “지난 2년간 동포사회와 향우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과 커뮤니티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 향우회는 호남 오픈 골프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고 정인택씨 자녀 장학금으로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