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체들 성금 기탁 이어져

2004-11-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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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회관 벽돌쌓기 캠페인

▶ 함께뜁시다 $1,000ㆍ와이즈멘스 $650 기탁

문화회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벽돌쌓기 캠페인에 한인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함께 뜁시다 미중서부 클럽’(회장 최창규)과 ‘시카고 와이즈멘스 클럽’(Y’s Men Club of Chicago, 회장 김사직)은 22일, 벽돌쌓기 성금으로 각각 1천달러와 650달러를 기탁했다.
함께뜁시다 클럽은 지난 10월 시카고 마라톤에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 및 회원, 가족들을 중심으로 성금이 모아졌다. 이날 모금을 위해 달렸던 선수들은 김윤자, 김영화, 강기주, 이신옥, 민세식, 민충식, 크리스틴 윤, 최해문 등 모두 8명이다.
와이즈멘스 클럽은 회원 100달러를 납부한 신영균 회원 부부를 포함해 회원 11명과 배우자가 각각 25달러씩, 총 650달러를 각출했다. 와이즈멘스 클럽을 통해 성금을 납부한 인사들의 명단은 김사직, 이정아, 김시만, 박혜란, 신영균, 김숙희, 박해달, 박은기, 최창규, 장성숙, 오국정, 하인애, 김재휘, 최성림, 배영섭, 김정영, 염병식, 나청금, 조영환, 최순분, 한인호, 유광자, 홍경식, 홍민자씨 등이다.
함께 뜁시다의 최창규 회장과 와이즈멘스 클럽의 김사직 회장은 “한인으로서 건립사업에 당연히 동참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기금을 모으게 됐다”며 “돈의 액수보다는 모두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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