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우드서 납치사건
2004-11-22 (월) 12:00:00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시카고시 북부 서버브 링컨우드 타운에서 10대 소년을납치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링컨우드 및 시카고 경찰은 최근 링턴우드 타운내 한 주택가에서 14세 소년을 납치한 시카고 거주 제임스 디칼루에(44)씨를 납치혐의로 체포, 입건했다고 밝혔다. 디칼루에씨는 같은 혐의로 곧바로 기소됐으며 5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경찰에 따르면 디칼루에는 하교후 귀가중이던 이 소년을 유혹, 차에 태워 6200대 N. 레짓길 자신의 집에 데려온 다음 권총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소년은 디칼루에가 권총으로 위협하는 순간, 달아나 경찰에 신고했으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