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터키나누며 감사 친교

2004-11-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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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교회 추수감사절 예배ㆍ찬양

25일 추수감사절을 앞둔 타운의 한인교회들은 21일 각 교회단위로 추수감사절 특별 예배 및 찬양 등을 갖고 준비한 터키를 비롯한 추수감사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카고 북부 서버브소재 에버그린 장로교회(담임목사 김대왕)에서도 21일 유년부와 청년부의 특별 찬양을 비롯한 추수감사절 행사를 가진 뒤 터키와 매쉬포테이토, 크렘베리 소스 등을 곁들인 추수감사음식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추수감사행사에 참여한 단 윤씨(자이언 거주)는 “올해에는 경기도 좋지 않고 한인타운에 좋지 않은 소식들이 많이 들렸는데 내년에는 금년보다 더 풍성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해동안 수고한 결실을 거두어 들이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내년에는 더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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