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테크놀러지 인프라 우수대학 25곳 선정
2004-11-22 (월) 12:00:00
1위 렌슬러 폴리테크닉 대학
검색엔진 구글이 처음 둥지를 튼 곳은 레리 페이지의 스탠포드 대학 기숙사 방이었다. 마이클 델이 컴퓨터를 처음 판매하기 시작한 곳도 텍사스 대학의 기숙사였고 음악파일을 공유하는 냅스터 사이트의 창설자도 노스이스턴 대학에 재학하던 샨 패닝이었다. 또 애플 컴퓨터사의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오즈니액도 US 버클리에서 첫 사업을 시작했다.
이처럼 대학 캠퍼스가 명실상부한 신 테크놀로지의 산실로 자리잡은 가운데 인터넷 세대인 요즘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대학들의 정보통신 기술 인프라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프린스턴 리뷰와 포브스지는 유무선 컴퓨터·인터넷 네트웍 등 정보통신 테크놀러지 인프라를 가장 잘 갖춘 25개 대학의 순위를 발표했다.
전국 357개 주요 대학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2004년 조사에서 1위에는 뉴욕주 트로이에 있는 렌슬러 폴리테크닉 대학이 올랐다. 이 대학은 재학생 전원이 노트북 컴퓨터를 소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캠퍼스 어디서나 유선 또는 무선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또 기숙사에서 인터넷으로 수업광경을 지켜보거나 강의내용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다음은 프린스턴 리뷰가 제시한 순위: 1)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2) Bryant Univ. 3) Depauw Univ. 4) Temple University 5) Univ.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6) Cornell 7) Duquesne 8)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9) Univ. of Pennsylvania 10) Univ. of Georgia 11) Univ. of Rhode Island 12) 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13) SUNY at Buffalo 14) Hofstra Univ. 15) Kansas State Univ. 16) Univ. of Colorado, Boudler 17) Univ. of South Dakota 18) Fairfield Univ. 19) Univ. of North Dakota 20) Univ. of Vermont 21) Boston Univ. 22) Ursinus College 23) St. Mary’s College of Maryland 24) Bradley Univ. 25) Suffolk U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