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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했어요”
2004-11-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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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바이브 시상식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던 래퍼 영 벅이 19일 변호사를 대동하고 샌타모니카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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