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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방화혐의 대학원생 배심원 유죄평결
2004-11-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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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개브리엘 밸리의 자동차 딜러등에 방화, 수십대의 SUV와 건물을 태우며 수백만달러의 피해를 낸 용의자중 한명으로 재판을 받아 온 칼텍 대학원생 제임스 코트렐(24)에게 19일 배심원단의 유죄평결이 내려졌다. 코트렐은 5년미만의 징역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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