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동참바랍니다”
2004-11-19 (금) 12:00:00
한·흑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카고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봉사활동인 푸드배스켓 전달행사를 한달여 앞두고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인상우협의회(회장 박영식)회장단과 임원들은 18일 클락길에 위치한 한인 업소들을 찾아 가두모금 활동을 벌였다.
이날 한인업소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푸드배스켓의 행사와 취지를 설명하고 모금활동을 벌인 박영식 회장은 “한인상인들이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푸드배스켓 행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다”며 “ 남은 기간동안 모금활동에 최선을 다해 올해에도 푸드배스켓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금행사에 동참한 한인들도 이 같은 바램은 마찬가지였다. 백플라자의 박혜숙씨는“한인상우협의회에서 해마다 수고해 흑인들과의 유대관계도 좋아지는등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푸드배스켓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형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