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행사 적극 동참”
2004-11-18 (목) 12:00:00
세계의 결식아동 돕기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나라사랑 어머니회 시카고지부(회장 오신애)에 최근 새로운 팀이 결성됐다.
링컨우드 타운 등 시카고 지역 인근 한인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 팀은 5번째 팀으로 지난 14일 배월순 부회장 자택에서 시카고 지부 임원진이 모인 가운데 축하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 강찬순 팀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임원들의 의견개진이 활발했던 이날 모임에서는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고 김원택씨 아들 경민군을 돕기로 결의했다. 또한 12월4일에 열리는 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에 4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다운타운 네이비피어에서 열리는 윈터원더 페스티발에도 지난해와 같이 참여하기로 하는 등 한인사회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문화회관 건립 기금 모금 캠페인과 관련, 오신애 회장에 따르면 내년에도 힘을 모아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 회장은 “한국 바자회 이후 첫 모임으로 5팀의 출발을 축하하고 임원들이 앞으로의 사업에 대해 논의를 했다”며 “이웃돕기는 물론 한인사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