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교생 10명중 6명 컨닝
2004-11-15 (월) 12:00:00
38%는 2회이상
미국 고교생의 10명 중 6명 꼴로 지난 1년 동안 시험을 볼 때 부정행위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조셉슨 윤리연구소가 미국내 85개 고교생 2만4,7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덕성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62%가 부정행위를 한 적이 있으며 이중 38%는 2회 이상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27%는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훔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83%가 자신의 친구를 믿을 수 있다고 말했으며 42%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때론 거짓말과 속임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의 82%가 지난 12개월 내 부모에게 중요한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으며 29%는 설문조사 때 1-2가지는 허위로 게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