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리노이주민등 8명 사망

2004-11-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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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ㆍ미시시피서 항공기 추락사고

미시시피주의 투니카 카운티에서 14일 오후 개인소유 항공기 1대가 추락해 일리노이에 거주하는 노부부와 손녀가 사망했다.
투니카 카운티 보안관은 일리노이주에 사는 펠릭 나일렉(64)과 아내 메리가 루이지애나주에 사는 딸을 방문한 뒤 손녀 에밀리(9)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가 일어나 모두 숨졌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날 텍사스주의 인구가 밀집한 한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도 소형 항공기 한대가 추락, 조종사와 승객 4명 등 탑승객 전원이 숨졌다.
연방항공국(FAA)은 이날 일어난 두 사고의 원인을 각각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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