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 구입 한인 관심

2004-1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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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회 9일 주택구입 관련 세미나

9일 오후 6시부터 해리스 은행의 후원으로 한인사회복지회에서 열린 주택구입을 위한 세미나에서는 전반적인 주택장만 과정은 물론 법적인 절차, 부동산 중개인 선정시 고려사항등 주택 구입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강연돼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후원한 해리스 은행의 터너 제임스씨는 신용점수 점검에서부터 변호사 및 부동산 중개사 선정, 주택샤핑, 모기지 수속에 이르기까지 주택장만을 위한 보편적인 과정, 소득과 지출을 감안한 월 모기지 부담액 산정법등을 설명한 뒤 “주택 구입시 가장 먼저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 신용점수”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이국진 변호사가 주택매매 계약서의 각 항목들을 설명하였으며 최호승씨와 다이애나 신씨 등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 중개사들은 주택 구입시 유의해야 할 점, 부동산 중개사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은 특히 해리스 은행측이 제공하고 있는 3%, 5% 다운페이먼트로 주택을 구입하는 프로그램과 일리노이 주택국의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융자 프로그램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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