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지역 150만대 리콜

2004-11-09 (화) 12:00:00
크게 작게

▶ GM, 트레일블레이저ㆍ말리부등 5개 모델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북미 지역에서 차량 150만대를 리콜한다고 4일 밝혔다.
GM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판매된 ‘셰볼레 트레일블레이저` 등 일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후미등의 결함을 시정하기 위해 94만6,817대를, 또 ‘셰볼레 말리부` 등 중형차 4종의 가속페달에서 결함이 발견돼 20만4,317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GM은 올 들어 북미,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서 1,047만대를 리콜했으며, 지난해 총 리콜 차량은 780만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GM은 그러나 자사 차량의 품질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