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탁협 현안자료 전달

2004-11-09 (화) 12:00:00
크게 작게

▶ 주지사에, 환경카운슬 한인 추가추천등 내용

8일 열린 주지사 만찬에서 시카고 한인세탁협회는 주지사에게 현안 관련 자료를 직접 전달, 눈길을 끌었다.
이 자료는 만찬에서 김성권 세탁협회장 소개 후 김 회장이 주지사에게 바로 전달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이 자료는 총 7페이지 분량으로 한인 세탁협의 연혁과 규모 등이 소개됐으며 환경 카운슬에 한인이 1명 더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 5명의 한인후보를 추천 이력서 등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은 “카운슬에 1명이 더 포함되면 사업계획을 바꿀 수 있다”며 “환경 카운슬의 경우 주지사가 최종 임명권자로 자료를 전달한 것은 의미가 있으며 미래를 위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 세탁협은 5분여의 발언 순서가 예정돼 있었지만 주지사의 일정 변경으로 발표는 못하고 자료 전달로 대신했다. <홍성용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