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천도서 ‘키가 크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

2004-11-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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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Plain and Tall)

케일럽이 태어난 다음날 엄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케일럽과 애나는 아버지와 함께 산다.
아빠는 신문에 아내를 구한다는 광고를 내고 새라 아줌마가 기차를 타고 온다.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성격의 새라 아줌마는 집안을 윤기있게 만든다. 동생 케일럽과 어른스러운 애나는 아줌마가 너무나 좋다. 하지만, 가끔 창밖을 바라보며 메인 주를 그리워하는 아줌마 때문에 불안하다. 혹시,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아닐까. 1986년 뉴베리상을 수상한 외에도 거의 30여개에 달하는 상을 수상한 바 있다. Patricia MacLachlan 지음, Haper Collins 발행, 3-4학년 수준.

<자료제공: 스마트북 213-38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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