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은주 ‘뚝’

2004-11-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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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최저기온 26도

시카고지역의 수은주가 이번 주 목요일인 11일을 기점으로 낮최고기온 40도대, 밤최저기온이 26도대까지 떨어지는 등 시카고 일원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대에 따르면 시카고 일원의 기온은 10일 낮최고 기온이 61도까지 오른 뒤 베테란스 데이 휴일인 11일에는 45도까지 뚝 떨어지고 금요일인 12일에는 42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밤 최저기온의 경우에는 급락 폭이 심해 11일에는 26도까지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같은 쌀쌀한 날씨는 주말인 13일을 기점으로 예년기온을 회복해 13일에는 51도, 일요일인 14일에는 55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최근들어 하루중 밤낮 기온차가 20도 이상 차이가 날 뿐 만아니라 하루단위의 기온차도 심해 감기 등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어 온도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형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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