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연료 떨어져 경비행기 추락
2004-11-06 (토)
크게
작게
6인승 경비행기가 연료부족으로 6일 로미타의 주택에 추락했지만 혼자 탔던 조종사가 중상을 입은 외에는 인명피해가 없었다. 추락 후 불길 속 조종석에 갇혔던 조종사 제리 호크(토랜스 거주)는 주민들이 정원용 호스로 불을 끄고 유리를 깨고 끌어내는 바람에 구조됐다. 5일 소방관이 주택의 피해 규모를 점검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인수팀, 아프간 철군 대참사 관련 ‘살생부’ 작성
美·日·호주, 방위협의체 신설 합의…합동 훈련도 확대
북한, 김여정 대북전단 비난 후 3주 만에 또 쓰레기 풍선
민주 “치졸한 정치공작에 야합한 판결…당 적극대응 검토”
바이든, 아마존 열대우림 방문…현직 대통령으론 처음
“바이든, 북한군 대응 위해 우크라에 美미사일 사용 제한 해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