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한인장로교회도 성금
2004-11-04 (목) 12:00:00
지난 9월10일 시카고시 남부지역에서 뷰티서플라이업소를 운영하다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피살된 고 황인중씨(41)의 미망인 황민아씨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시카고 북서부 서버브 데스플레인스 타운에 위치한 하나한인장로교회는 최근 불의의 참변을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민아씨에게 전해달라며 교인들이 모은 363달러를 편지와 함께 본보에 전해왔다. 이에 본보는 황씨에게 연락을 취해 지난 2일 성금을 본인에게 직접 전달했다. 황씨는“아직도 힘든 상황이나 시카고 한인들이 계속 도움의 손길을 보내와 감사하고 송구할 따름”이라면서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