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한인 간호재단 출범

2004-11-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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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자 UIC 명예학장 이사장 선임

국제한인간호재단(GKNF)이 4일 김미자 일리노이대 시카고 캠퍼스(UIC) 명예학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한·미 임원진을 구성함으로써 공식 출범했다.
한인간호재단은 외국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출신 간호학자와 한국내 간호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인 간호사들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 등을 담당하게 된다.
간호재단이 올해 선발한 안경애 서울대 간호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6명의 장학생은 김미자 UIC 명예학장(사진) 등 미국에서 활동중인 한인 간호학자들과 연계해 미국에서 공부하게 된다.
김미자 이사장은 유능한 간호학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간호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재단을 발족했다면서 내년에는 장학생을 10명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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