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물 고쳐 드립니다

2004-11-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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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IF 설명회, 9일ㆍ10일 포스터은행

시카고시에서 주관하는 중소규모 사업장 환경개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가 마련된다.
한인상권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알바니팍 커뮤니티 센터는 39지구 마가렛 로리노 시의원 사무실과 공동으로 오는 9일(오후 2시)과 10일(오후 7시) 각각 두차례에 걸쳐‘중소 규모사업장 환경개선 기금(SBIF)’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SBIF는 로렌스/케지 길에 위치한 상가용 건물에 한해 지붕, 전기, 수도관 공사, 천막, 싸인, 안전보호장치 등 단장 공사를 실시했을 경우 시정부로부터 25%~75%까지의 공사비용을 보조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의 이진 경제개발 담당 디렉터는 “이 프로그램은 건물주나 사업주에게 건설, 보수 공사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게 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한인 업주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SBIF의 혜택을 누리게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미리 해당 기관으로 연락할 경우 행사 당일 신청서를 배부 받을 수 있다. (문의: 773-539-3828/ext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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