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장자 무료 헬스페어

2004-11-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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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총무처 아시안자문위, 한인의료진 자원봉사

주총무처 아시안아메리칸 자문위원회(Secretary of State Asian American Advisory Council)는 30일 시카고 소재 노스 그랜드 하이스쿨(4338 W. Wabansia)에서 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칸 시니어 헬스 페어 2004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한인들은 물론, 중국계, 동남아시아계 연장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아 평소 궁금했던 의료문제를 비롯해 혈압, 당뇨, 콜레스트롤 수치 등을 점검한 뒤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의사들과 상담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이번 헬스페어에는 정현자씨를 비롯해 김송기, 정 손씨 등 10여명의 한인의사들과 UIC의과대학 재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이 진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 디렉터는 “주총무처에서 아시안 커뮤니티의 연장자들을 위해 헬스페어를 준비했으며 한인 의료진도 다수 자원봉사자로 참석하고 있다”며 “연장자들이 평소 건강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이나 자신의 건강수치를 점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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