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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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맨션 명예주민 헌정식

2004-10-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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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가 자선 이벤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유령맨션 명예주민 되기’ 인터넷 경매에서 최고액인 3만7,400달러로 행운(?)을 차지한 케리 ‘제이’ 샤프(37· 루이지애나주 베이튼 루즈 거주)가 28일의 명예주민 헌정식에 나와 유령맨션 내 설치될 자신의 묘비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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