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거참여위 돕기 한몫

2004-10-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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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정치연합협의회 주관 일일찻집

26일 브린마길 소재 아웃도어 카페에서는 한미정치연합협의회(회장 조찬조) 주관으로 ‘2004 선거참여위원회(Korean American Vote 2004)’돕기 일일 찻집 행사가 열려 유권자 등록 및 선거 참여 계몽에 앞장서고 있는 위원회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은 모두가 하나 같이 “한인들의 지위가 향상되기 위해서는 투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이 같은 참여가 커뮤니티내 투표율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미정치연합협의회의 장한경 부회장은 “선거참여위측이 유인물 작성이나 전화 사용, 우편구입 등 단체를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경비가 많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일일찻집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8월에 결성된 선거참여위는 그동안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펼친데 이어 현재는 선거 및 투표 과정 지도, 각 지역 후보자 소개 등 선거와 관련한 전반적인 교육 및 계몽 활동 등을 통해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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