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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국전통 한의대 한인 총학생회장 탄생

2004-10-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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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소재 뉴욕 중국전통 한의대학 석사 3년 과정에 재학 중인 박종훈(26·미국명 피터)씨가 한인학생으로는 처음으로 최근 학교 총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10월8~10일까지 3일간 치러진 선거에서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박씨는 “학생과 학교의 교량역할을 충실히 하는 총학생회장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씨의 희망은 한의대 교수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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