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안젤리나 졸리 두번째 아이 입양
2004-10-19 (화)
크게
작게
할리웃 스타이며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친선대사로도 활동중인 안젤리나 졸리(30)가 생후 7개월된 러시아 아동을 입양하기로 했다고 일간 브레먀가 18일 보도했다.
모스크바 교육청의 후견인위원회는 졸리와 함께 일주일 동안 고아원을 돌아다닌 끝에 7개월된 남자아이인 글레프를 선택했다.
졸리는 지난 2001년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현지 고아원에서 매독스를 바로 입양한 바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러, 우크라전 장거리미사일 허용에 “3차대전 이어질 수도”
트럼프 2기 내각은 ‘부통령후보 내각’?…벌써 5명 주요직책 내정
김정은 “핵무력 한계없이 강화…전쟁준비 완성에 총력집중”
“머스크가 공동 대통령이냐?”…트럼프 일부 측근·후원자 ‘경악’
시진핑의 미중관계 ‘구동존이’ 메시지…트럼프의 화답은
브라질 G20 정상회의 오늘 개막…화두는 트럼프·기후위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