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봉사 위해 노력
2004-10-15 (금) 12:00:00
시카고 태섭 라이온스 클럽은 14일 금강산에서 분기 총회를 갖고 현재 매달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링컨 팍 무숙자 돕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앞으로는 한인 사회내 불법 체류자들을 위한 재정 지원 등 커뮤니티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도 경제적, 정신적 지원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실시해 나가기로 결의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밖에 윤성돈씨 등 신규 회원 배지 증정식과 안두훈, 우기정 국제 라이온스 클럽 이사 등 세계 본부측 인사들과 회원들간 상견례 순서가 마련됐다.
한기수 태섭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총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봉사라는 협회의 존재 목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