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쌓기 운동 속속 동참
2004-10-15 (금) 12:00:00
한인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범 커뮤니티 차원의 벽돌 쌓기 운동이 정식으로 시작된지 불과 사흘도 채 안됐지만 벌써부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하루 전인 12일, 함께 뜁시다의 최규창 총무가 총 2,500달러 약정후 1,000달러를 이미 납부 한데 이어 김윤태 한미 장학 재단 회장이 1,000달러를 쾌척했다. 또한 강상규 시카고 한인YWCA 회장과 김순희 사무총장도 각각 1,000달러의 성금을 보내왔다. 이외에도 시카고 한인 사회내 개인은 물론 각 기관, 단체, 교회 등도 자체 성금 모금 등의 방식을 통해 벽돌 쌓기 운동에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운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인회와 본보 등에는 이에 대한 한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김길영 한인회장은“한인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나 하나가 빠지면 문화회관 건립은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관심을 나타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