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태영목사 작품 전시회

2004-10-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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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일 예향서, 케냐선교기금 마련

아프리카 케냐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이태영 목사 작품 전시회가 16일부터 30일까지 예향 문화공간(갤러리 센트/5326 N. Kedzie Ave., Chicago)에서 열린다.
안양대 신학과와 임마누엘 목회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선교중앙교회 등에서 시무하다 도미 현재 시카고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이태영 목사는 신학공부와는 별도로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판화과를 졸업하고 그동안 꾸준히 작품활동을 벌여왔다. 한국에서 여러차례 개인전을 개최하고 서울 미술제에서 입상하기도 한 이 목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웃으시는 예수님’‘해안’‘친밀’‘고목’등 다수의 파스텔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현재 케냐에서 어려운 환경속에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김형균 선교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김 선교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전시회가 시작되는 16일 오후 6시부터 오프닝 리셉션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847-549-8216/이태영, 773-463-0644/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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