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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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박정배씨 오케스트라 협연

2004-10-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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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하는 국악인 박정배(62)씨가 10일 오후 8시 머킨콘서트홀에서 오케스트라 셀레브레이트와 해금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국악을 협연했다.
박씨는 이날 한인 바이얼리니스트 김백겸씨와 함께 ‘Song in the Dusk for Haegum & String’를 연주해 큰 갈채를 받았다. 한국의 국립 국악원을 졸업한 박씨는 현재 뉴욕평화통일농악단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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