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기시험 한번에 합격하자

2004-10-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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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대상 운전면허시험 강의 열려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된 운전면허 필기시험 강의가 열려 한인들을 도왔다.
주총무처 장관 아시안 자문위원회와 시카고 노인건강센터는 7일 센터에서 총무처의 칼멘 에스타시오 아시안 담당 보좌관과 이진 아시안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운전면허 필기시험 관련 강의를 실시했다.
강의는 주총무처의 면허관련 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슈퍼비전’의 혜택을 한인 사회와 아시안 커뮤니티로 확대해 보려는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운전면허 프로그램은 노인들과 한인 30여명이 참석, 영어강의와 함께 이진 위원의 통역으로 한국어 강의가 함께 진행됐다. 강사들은 예상되는 기출 문제집을 배포하고 이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문제를 풀며 이해를 도왔다. 한인들도 여러 유형의 문제를 진지하게 풀고 적극적으로 문제 풀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행사는 아시안 커뮤니티 중 한인사회에서 처음 열렸으며 총무처 측은 앞으로 이 교육 프로그램을 차이니스 커뮤니티를 비롯, 타 아시안 커뮤니티로 확대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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