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동포르노 소지 15명 기소

2004-10-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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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익카운티 검찰, 전직교사등 포함

전직 교사 등이 포함된 레익카운티에 거주하는 주민 15명이 연방 및 로컬 수사기관의 아동포르노 단속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레익카운티 검찰의 마이클 월러 검사장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연방이민세관단속국(BICE)과의 공조수사 끝에 레익카운티에 거주하는 전직교사, 스포츠팀 코치 등이 포함된 15명을 아동포르노 불법소지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총 5만여장의 어린이 포르노 사진이 저장된 75대의 컴퓨터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연방수사당국과 각 지역 로컬 수사당국이 전국적으로 실시한 이번 집중단속에서 4천여명이 적발됐으며 이중 외국인 신분인 1,500명은 추방조치됐다. 일리노이에서는 모두 150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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