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열정ㆍ감동의 무대

2004-10-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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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주최, ‘청소년 선교위한 유승준 콘서트’

한국에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던 대표적인 댄스 가수이자 10대는 물론 기성 가요 팬들에게도 높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유승준이 시카고에 온다.
유승준은 시카고를 비롯, 볼티모어, LA, 포틀랜드, 하와이 등 미전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펼쳐지는 대형 공연‘청소년 선교를 위한 유승준 파워 콘서트’의 일환으로 오는 19일 노스필드 소재 크리스찬 헤리티지 아카데미(315 Waukegan Rd.)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유승준은 본보가 주최하고 예향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가위, 사랑해 누나, 열정을 비롯해 ‘어머니에게 드리는 노래’둥 다수의 곡들을 열창하며 한인 팬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누게 된다. 또한 본인의 삶과 종교관, 가치관, 생활 철학 등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공유하며 꾸밈없고 가감없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다이나믹한 율동에 매료된 시카고 지역 유승준 매니아들도 본보 등에 공연에 관한 문의를 하며 그의 무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God’s Image’, LA에서 활동하는 테레사 김씨 등이 찬조 출연, 공연을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유승준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는 관계자는 “유승준의 노래와 이야기가 함께 하는 이번 무대는 바쁜 이민 생활 가운데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감동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시원한 가을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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