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생후 4주 아기기린 관람객에 첫 선

2004-10-08 (금)
크게 작게
LA

LA 동물원이 지난 노동절에 동물원에서 태어난 귀염둥이 베이비 기린을 7일 일반 관람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아직 공식이름은 지어지지 않은 생후 4주의 아기 기린은 북미주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사이 기린가족의 새 멤버로 벌써 7피트 키에 몸무게도 200파운드에 달한다고 동물원 관계자들은 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