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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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나잇 한국무용 공연

2004-10-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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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원 무용학원(원장 서미희)은 9일 오후 6시 뉴저지 웨인 소재 베다니 감리교회(담임 장봉창 목사)에서 열리는 커뮤니티 나잇에 초청돼 30분간 한국무용을 선보인다.
웨인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주민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의 문화를 춤으로 보여준다.
댄스원은 지난 2일 버지니아 윌리암 앤 메리 대학에서 재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댄스원은 워싱턴 D.C. 본교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분교를 두고 있다.
지난달 18일에는 공화당의 초청을 받아 연방정부와 백악관 직원들 앞에서 북하모니를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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