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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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왕들 꿈나무들과 시범무대

2004-10-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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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마이클 펠프스와 이반 크로커, 레니 크라젤버그가 5일 디즈니랜드내 중심가에서 펼쳐진 트리오 환영 이벤트에서 운집한 군중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이들은 가설 수영트랙에서 5세부터 15세까지로 구성된 남가주 수영 꿈나무들과 시범무대와 혼합릴레이 등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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