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카웃 ‘이글 스카웃’ 라카냐다 고교 11학년 존 최군
2004-10-04 (월) 12:00:00
한인 학생이 보이스카웃의 최고 영예인 이글 스카웃에 올랐다.
주인공은 라카냐다 고교 11학년에 재학중인 존 최(16·한국명 지민·사진)군으로 최 군은 지난달 24일 열린 JPL 트룹 509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글 스카웃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11년간 꾸준히 보이스카웃 활동을 해온 최군은 메릿 배지가 36개에 달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 최고의 영예에 올랐다. 커뮤니티 봉사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책임감이 강하다는 최 군은 지난 여름방학 기간 에 각 지역의 패트롤 리더들을 교육하는 오크배지 스태프로 일하기도 했다. 라카냐다에 거주하는 최성규·최수지씨 부부의 자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