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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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영화제 홍상수 감독 초청

2004-09-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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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칸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 출품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의 홍상수 감독이 링컨센터 필름 소사이어티 주최로 열리는 제42회 뉴욕 영화제(10월1∼17일)에 초청돼 뉴욕을 방문한다.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뱅쿠버 국제 영화제에서 용호상,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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