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인사회복지회가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연례 건강검진이 올 해에도 11월 6일 토요일 스웨디시 커버넌트 병원에서 열린다.
올 해 27회인 이번 연례 건강검진은 한인의사협회, 한인 간호사협회, 한인 치과의사협회, 한인약사협회등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부인과, 내과, 피검사, 자궁암, 골다공증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 복지회의 김소영씨는“예년과 같이 한인의사회를 비롯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협조로 연례건강검진을 실시하게 됐다. 평소 바쁜 생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지 못했던 한이들이 많이 참여해 자신의 건강을 검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강검진은 오는 10월 4일부터 예약접수를 시작해 4백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이형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