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복지센터에 2천여불 전달

2004-09-2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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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협ㆍ크리에이티브월드, 연주회 수익금

지난 19일 열렸던 크로스오버 연주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수익금 2천여달러가 노인들을 위해 쓰여진다.
미중서부 한인간호사협회(회장 민화경)와 크리에이티브월드 예술학교(원장 안원기)는 24일 연주회 수익금을 시카고 한인 노인복지센터 노인복지기금으로 전달했다.
민화경 간호협회장은 “간호사들이 시간을 내 합창연습을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열심히 연습해준 단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봉사, 박애,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간호사들이 참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안원기 예술학교 원장도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 “부족함이 있겠지만 공연에 만족하고 내년에도 같이 연주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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