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서도‘필승’
2004-09-23 (목) 12:00:00
시카고 축구팀이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5일 시카고를 출발한다.
지난 2월 LA에서 열린 전미주 축구대회에서 난적 LA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 미주체전 출전자격을 획득한 시카고팀은 이번 대회에 선수 11명과 감독, 축구협회장 등 13명이 출전할 예정이며 영주권 등의 이유로 출국이 어려운 선수들은 타지역에서 보강할 예정이다.
김태훈 축구협회장은 “전미주 축구대회 우승으로 전국체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어 오는 5일 시카고를 출발한 뒤 현지 적응 훈련을 가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이와 관련 27일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이형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