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 3.7%, 차량 1%

2004-09-23 (목) 12:00:00
크게 작게

▶ 스테이트 팜사, 보험료 소폭 인하

미국내 굴지의 보험회사인 스테이트 팜이 주택 및 자동차 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를 소폭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스테이트 팜사는 보험 클레임의 지속증가로 최근 수년간 주택 보험료를 17%나 인상했으나 올해는 예년보다 클레임이 크게 줄어 보험료를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테이트 팜 주택보험 가입자는 3.7%, 차량보험 가입자는 약 1% 가량 보험료가 내려가며 새 보험요율은 신규 가입자는 즉시, 기존 가입자는 11월 1일부터 갱신하는 경우 적용된다. 그러나 실제 보험료는 지역별 건설비용, 차량 종류, 운전자 연령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편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주택보험료는 평균 2.8%, 차량보험료는 3.5%가 각각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