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비즈니스 컨퍼런스
2004-09-20 (월) 12:00:00
일레인 차오 장관이 이끄는 연방 노동부가 아시안, 히스패닉계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0월 12일 워싱턴 DC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회담은 특히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이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 연방정부 조달시장 진출방법, 자본 확보 및 직업 훈련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한인사회 홍보를 위해 시카고를 방문한 전신애 노동부 여성국장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아시안과 히스패닉계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 노동부가 마련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한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언어장벽이 있는 이민 1세대들을 포커스로 한 내용들이 많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opportunityconference.gov)를 참조하면 된다.
이형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