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학생 18명 준결승 후보

2004-09-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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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도 내셔널 메릿 장학생 선발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2005년도 제50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미전역의 준결승 후보 1만6,000여명의 명단을 14일 발표했다.
이 명단 가운데 성씨를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일리노이주에서는 총 18명의 한인학생이 후보에 선발된 것으로 추산됐다.
이들 후보들은 2003년도 PSAT 시험 성적을 기준, 상위 1%내 우수성적을 기록한 학생들로 앞으로 교장추천, 과외활동 및 지도력, 작문, 학과목 평점 등을 추가 심사해 내셔널 메릿, 대학후원, 기업후원 장학생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8,200명이 3,390만달러 상당의 장학금을 1인당 500~5,000달러까지 나눠 지급 받게 된다. 한인학생으로 추정되는 준결승 진출학생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토퍼 김, 제니퍼 김(글렌브룩 사우스고) ▲대니얼 리(글렌브룩 노스) ▲대니얼 김(메인 사우스) ▲데이빗 홍(윌리엄 프렘드) ▲대니얼 리, 그레이스 박(일리노이 수학 과학고) ▲테란스 리(웨스트 오로라고) ▲사나 서, 랜디 양(노스사이드 대입예비고) ▲메간 림(시카고대 부속고) ▲제인 정(호프만 에스테이츠고) ▲조나산 선(레익 포리스트고) ▲비키 양(네이퍼빌 센트럴) ▲데이빗 양(네이퍼빌 노스) ▲진 리(네퀴아 밸리) ▲클리프 장, 베티 리(뉴트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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