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 끓여 마셔야
2004-09-13 (월) 12:00:00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쿡카운티 서버브 노스브룩 타운내 주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 타운정부가 주민들에게 식수를 끓여마실 것을 당부했다.
타운정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던디와 리 로드가 만나는 지점 지하의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 부근이 통제됐으며 이 사고로 수압이 급히 떨어져 박테리아 살균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주민들은 식수를 반드시 끓여마실 것을 당부했다.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는 타운정부는 최소한 13일 오후까지는 주민들이 식수를 끓여마셔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고 그러나 복구작업의 진척도에 따라 더 지연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