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6일 한인들의 홀인원 행운이 잇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한인들이 골프장 등을 찾은 이날 한인 2명이 연달아 생애 처음 홀인원을 한 것.
장경택, 류지욱, 베리 재클리씨와 브라이튼데이 화이트 코스에서 라운딩한 그레이스 레이크의 류지규씨는 4번홀(파3, 169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홀컵에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차지, 골프 경력 15여년만의 첫 홀인원 기록을 달성했다. 또 사우스 베링턴의 한영씨는 이점숙, 조수완, 이혜선씨와 샬렛 힐 골프클럽에서 라운딩을 하는 도중 6번홀(파3, 77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한번에 홀컵으로 들어가는 생애 첫 행운을 차지했다. 한씨는 골프경력 7년여째를 접어들고 있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