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의료지원 확대
2004-09-07 (화) 12:00:00
일리노이주가 예산적자에도 불구하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의료보험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시행된 일리노이주 저소득층 가족 건강보험제도에 따르면 기존의 저소득층의 빈곤비율 90%에서 133%로 늘어남에 따라 해당가정의 연간 수입이 종전의 16,968달러에서 25,068달러로 상향조정됐다.
이로 인해 종전에 주정부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던 저소득가장수도 4만2천명에서 9만8천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주정부당국 퍼블릭 에이드 담당인 마이크 클래피씨는 “ 지난해에 이어 올해 건강보험제도의 확대로 인해 약 5만6천여명의 부모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리노이주의 경우 지난 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일하는 부모가 페밀리캐어에 가입했던 것으로 집계됐으며 키드캐어 프로그램 역시 높은 참여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패밀리캐어 및 키드캐어관련 문의는 웹사이트(www.kidcareillinois.com)나 전화(866-468-754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