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9일 네이비피어서 서예ㆍ탈춤등 소개
시카고 현지사회 및 타 인종 커뮤니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전통 예술을 소개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가 마련된다.
시카고 한인회(회장 김길영)는 다운타운 네이비 피어에 소재한 아동박물관(Children’s Musuem)과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세계로의 여행: 한국 (Passport to the World: Korea)’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카고 평통과 한인교육문화 마당집,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물놀이에서부터 서예, 탈춤 시범에 이르기 까지 한국의 정서를 대표하는 다양한 순서가 소개된다.
18일에는 대건 성당의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심형란씨의 서예 시범, 시카고한인여성회가 마련하는 한국음식잔치, 윷놀이 및 공기, 팽이놀이, 아이타스카 한국학교의 태권도 시범, 탈춤 시범 등이 열린다.
19일에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어린이들의 생활에 관한 설명회와 함께 마당집의 사물놀이, 평통이 준비하는 한국음식축제, 사물놀이 실습, 탈춤 시범 등이 이어진다.
세계로의 여행은 아동박물관 측이 6년간 진행해오고 있는 다문화 소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