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의 연간 가구당 평균소득은 4만5천여달러로 50개주 가운데 중상위권에 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공개한 각 주별 평균소득 현황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주는 2001~2003년 3년 가구당 평균 중간소득(three year average median household income)이 4만5,607달러로 전국 17위를 기록했다. 미전역에서 가구당 소득이 제일 높은 주는 뉴저지로 5만5,221달러에 달했으며 2위는 메릴랜드로 5만5,213달러였다. 그 다음은 알래스카($55,143), 커네티컷($55,004), 미네소타($54,480), 버지니아($52,587), 메사추세츠($52,084), 델라웨어($50,451), 콜로라도($50,224) 등 순으로 톱 10에 들었다.
반면 소득이 가장 낮은 주는 웨스트 버지니아로 3만1,210달러에 그쳤으며 미시시피($31,887), 아칸사($33,259), 루이지애나($34,307), 몬태나($34,375) 등이 최하위권으로 집계됐다.
중서부지역에서는 미네소타주가 5만4,480달러 전국 6위를 차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4만6,782달러인 위스칸신이 그 다음으로 높았으며 일리노이, 미시간($45,176), 오하이오($43,535), 미조리($43,492), 인디애나($42,124), 아이오와($41,985)등의 순이었다.
한편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의 소득은 4만8,979달러로 50개주중 13위였으며 뉴욕주는 4만3,160달러로 27위에 머물렀다.